바다 뷰가 너무 좋습니다. 바다가 깨꿋해서 공기도 청량하고 나즈막힌 파도소리도 좋았습니다.

이불은 깨끗해요 방이 넓고요 난방도 잘되고 수압이 좋습니다. 기대했던 뷰는 항구쪽이라 생각보다 별로였지만 반대편 바다쪽이었으면 아주 좋았을 것이라 짐작할 수 있습니다

2시 체크인인데 방이 준비되지 않아 기다려야했고 시설이 너무 심하게 낡았습니다. 이정도면 통영에서 꽤 비싼 숙소중 하나인데 너무하다 할정도에요. 문짝이 덜렁거리는 싱크대에 다 낡아서 지저분한 가전들, 아무리 한식 방이라지만 식탁도 없는 것은 솔직히 기대 이하입니다. 얼마나 오래됐는지 그 흔한 자동 도어락도 없어서 일일히 열쇠를 돌려 문을 잠그고 여는 진귀한 체험(?)도 했네요.

없음

이틀있는동안 청소두안해주고 시트도안갈아주고 첫날부터침구에선냄새가나서기분이상했음 일본에서놀러갔는데 너무숙소가 .......청소기를빌려달라고했지만 거절당했다 숙박비에비해 서비스 가엉망 다시는 가고 싶지 않다 새벽까지 시끄러워서 잠을 잘 수가 없었다

바다가 보여서...

객실과 주차장이 너무 멀어 짐 이동이 불편했고 통풍 및 환기에 문제가 있는지 타객실의 음식냄새가 그대로 납니다.

20년이지난오래된시설이라,침대의경우잠자리가불편할정도로침대기능이좋질않았음.

뷰가 좋았다

건물이 오래되고 방음이 되지 않아 층간소음이 심했음

위치가 바다옆이라서 좋았어요. 숙소내부도 깔끔한 편이었고 침대도 편했어요.

주차장이 본건물에서 너무 멀리 위치해 있어요. 수건 수가 적고 샴푸등의 amenities가 없었어요.

주변 경관과 객실의 전망이 좋았음

실내 주차장이 없는 점

숙소가 바다 전망입니다.

아무래도 시설이 오래되다보니 조금 낙후되었네요.

위치 좋구요 뷰 좋았습니다 주차도 편합니다

체크아웃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렸고, 수건도 몇장없고, 난방이 너무 잘되는 탓인지 건조하다 못해 목이 아팠음 옆방소리가 잘 들립니다.

프론트직원들이친절하지않았습니다. 내부시설이 기대이하였습니다. 주차장이 불편

위치랑 주변 풍광이 좋음

시설이 너무 노후됨

부킹닷컴에 나오는 방은 낡은 예전 방들임. 새로 깔끔하게 단장한 디럭스룸은 4만원 더 내라고함. 차라리 전부 리뉴얼하고 단가를 올리던가, 낚인 기분이라 불쾌했음

위치와 전망이좋음 2층 한식당이 맛있음 직원들이 친절함

객실 내 와이파이가 안됨 청결도가 떨어짐-양치컵이 전혀 세척이 안되어있고 방과 이불에서 냄새가 남

별루

시설이 너무 노후 되어서 개선이 필요함